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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바꾼 비전 스토리 작년 한해를 돌아보면바쁘다는 핑계로 책을 많지 읽지 못한게 내 자신에게 가장 미안하다.올해는 일단 50권의 목표를 잡고 시작해 본다.올해의 첫번째 책이자 누나에게 추천 받은 책 올해의 첫번째 책으로 읽게 하신 이유가 있을 것이다.열망하고 반견하라 실천하라.!다시 한번 힘을 내보자!!2013년도 화이팅! 2013. 1. 4.
내눈에는 희망만 보였다 장애는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꾼다. 하지만 장애라는 것이 인생의 걸림돌, 그야말로 장애물로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보여 주고 싶다. 나에게 장애는 축복이었다. 나는 단순히 장애를 극복한 것이 아니라, 장애를 통해서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었다. 눈이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의 아내를 만났고, 보이지 않는 눈으로 세상을 보는 법을 책으로 쓸 수 있었다. 장애에도 불구하고가 아니라 장애를 통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유엔과 백악관을 무대로 종횡무진 활동할 수 있었다. 세계적으로 열 명 중 한 명은 장애인이고, 65세 이상 노인 두 명 중 한 명이 장애인이다. 사회의 고령화와 빠른 산업 발달로 사고, 재해로 인한 장애 인구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이니, 이제 더 이.. 2012. 6. 25.
김제동이 어깨동무 합니다. 김제동이 어깨동무 합니다.김제동이 만나러 갑니다에 이어 일 년만에 찾아온 인터뷰스토리,,일 년전의 첫번째 책만큼 신선하진 않지만,책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볼 수 있어서 좋았다. - 한홍구, 서해성 : 먹물 직설꾼들에게 한수 배우다“자본주의는 잔인한 게임이죠. 그럴수록 자본가는 따뜻해야 합니다.” - 백낙청 : 행동하는 지성, 진보 정신의 스승“이제 좌빨이니 빨갱이니 하는 말들 사라져야 합니다.” - 조용필 : 원형 그대로의 차돌 같은 진정성“음악은 메시지가 아니라 공감이 중요한 것 아닐까요?” - 안철수, 박경철 : 청춘들의 따뜻한 멘토“지금은 대중이 리더에게 리더십을 부여하는 시대입니다.” - 문재인 : 사람 사는 세상’을 꿈꾸는 정치인“슬픔의 노무현 보내고, 희망의 노무현 맞이하렵니다.” - .. 2012. 6. 11.
일어나라 : 치열한 세상에서 강한 용사로 서게 하는 하나님의 강력한 세워주심 약한 나로 강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라!이 고난의 끝에는 축복이 기다리고 있다! 이스라엘 백성이 미디안 군대와 싸워 이긴 300명이라는 백성의 수는 상식적으로 생각했을 때 13만 5천 명인 적군을 이길 확률이 단 1퍼센트도 없는 수이다. 백전백패의 수이다. 따라서 나는 이 ‘300’이라는 숫자를 상징적으로 마음에 담는다. 젊은 시절 한국에서 나는 그야말로 교만덩어리였다. 나만 빼고 다른 사람들은 모두 정죄의 대상이었다. 그런데 이렇게 교만으로 똘똘 뭉쳐진 내가 목회를 하면 어떻게 되겠는가? 따라서 하나님은 나를 미국으로 보내시어 연단시키기 시작하셨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지금 당하고 있는 고통은 저주의 결과가 아니다. ‘300’으로 다져지기 위한 과정이다. 지금 힘든 눈물의 골짜기를 지나가고 있는 .. 2012.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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