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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99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다시 찾아온 스파이더맨- 마크 웹 ( 500일의 섬머 감독 )개인적으로 500일의 섬머를 재밌게 봤기에,감독이 어떻게 스토리를 전개해 나갈까 무척이나 궁금했는데,원작에 충실하면서도 감독의 스타일을 잘 살린 영화였다고 생각한다.다시 젊어진 스파이더맨 답게,하이틴시리즈의 느낌도 나고.... ( 트와일라잇의 성공에 영향을 받은 듯한..)스파이더맨 시리즈의 기본기를 살리면서 나름 선방했다고 생각한다.다음편엔 더 멋진 스파이더맨으로 찾아오길! 2012. 7. 10.
내 아내의 모든 것 내 아내의 모든 것.!항상 청순 할 것 만 같았던 임수정의 연기 변신이 나름 신선했었고무엇보다 류승룡의 카리스마 넘치는 카사노바 연기가 이 영화를 살리는 것 같다.다만,로맨틱 코미디 영화라서 그런지보는 내내 재밌었던 것 같은데며칠 안지났는데 사실,, 별로 기억나는게 없다. -.-어쨌던 유쾌했던 영화. 2012. 6. 25.
프로테메우스 보는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는 프로메테우스,,스토리 전개가 조금 아쉬움이 있는건 사실이지만,,SF영화에 너무 많은 걸 기대하면 안되는 법.그 상상력에만 집중하자!음악, 화면 모두 모두 Good! 2012. 6. 11.
맨 인 블랙 3 나이가 들은 걸까?외계인들 봐도 신기하지도 않고 ㅜ전작들에서 느꼈던 재미와 감동은 어디 간걸까?.. 2012.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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