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 Movie137 도둑들 오래만에 만나는 전지현도김혜수나 이정재도 아닌김윤석이란 배우의 존재감매영화 때 마다 캐릭터와 100% 싱크로율을 보여주는 그의 연기에 박수를 보낸다.뭔가 헐리우드 느낌이 많이 나지만,나름 신선했던 영화.근데 천만 관객이 넘었다는 건 좀.... 2012. 8. 16. 다크 나이트 라이즈 배트맨 비긴즈다크 나이트다크 나이트 라이즈 배트맨 시리즈의 프리퀄이라기 보단 다시 만들어진 새로운 배트맨이라고 표현하는게 맞는 듯하다.3편의 시리즈가 이렇게 마무리 되어서 아쉽기도 하지만시리즈의 깔끔한 마무리가 참 인상적이였다고 생각한다.그냥 '액션' 영화가 아닌인간의 자아, 감정과 심리 까지도 이렇게 잘 표현한 영화가 있었을까?감독의 다음 작품이 벌써 부터 기다려진다. 2012. 8. 16.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다시 찾아온 스파이더맨- 마크 웹 ( 500일의 섬머 감독 )개인적으로 500일의 섬머를 재밌게 봤기에,감독이 어떻게 스토리를 전개해 나갈까 무척이나 궁금했는데,원작에 충실하면서도 감독의 스타일을 잘 살린 영화였다고 생각한다.다시 젊어진 스파이더맨 답게,하이틴시리즈의 느낌도 나고.... ( 트와일라잇의 성공에 영향을 받은 듯한..)스파이더맨 시리즈의 기본기를 살리면서 나름 선방했다고 생각한다.다음편엔 더 멋진 스파이더맨으로 찾아오길! 2012. 7. 10. 내 아내의 모든 것 내 아내의 모든 것.!항상 청순 할 것 만 같았던 임수정의 연기 변신이 나름 신선했었고무엇보다 류승룡의 카리스마 넘치는 카사노바 연기가 이 영화를 살리는 것 같다.다만,로맨틱 코미디 영화라서 그런지보는 내내 재밌었던 것 같은데며칠 안지났는데 사실,, 별로 기억나는게 없다. -.-어쨌던 유쾌했던 영화. 2012. 6. 25. 이전 1 ··· 6 7 8 9 10 11 12 ··· 35 다음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