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99 선 오브 갓 ( Son of God ) 맨 처음,, 기독교영화라는 것 때문에 관심을 갖게 된게 시작이었고, 한스짐머가 음악감독이라서 더욱 관심을 갖게 되었다. 시사회를 통해 개봉전에 미리 영화를 볼 수 있었는데, 영화도 음악도 너무나도 감동적인 시간이였다. 또한 최근 논란이 된 '노아'와는 다르게 성경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사순절기간을 보내는 크리스챤이라면 꼭 추천하고 싶은 영화가 아닌가 싶다. 그리고, 미국에서 최근 높은 시청률로 끝난 미드 THE BIBLE을 편집해서 만든 영화라고 하는데, 조만간 THE BIBLE을 정주행 해봐야 겠다. 2014. 4. 2. 변호인 변호인이 말한다. 국가란 국민입니다. 변호인이 묻는다. 2013 대한민국 . 안녕하십니까? 2013년을 마무리하는 지금에서... 올해 최고의 영화, 최고의 선물이 아니였나 싶다.. 화려하지 않은 화면속에 무엇보다 화려한 이야기를 담담하게 담아내고 있는 잔잔하면서도 조금은 서글픈 이야기.. 영화 속 그 당시나 지금이나 달라진 것은 없는것 같아... 더욱 서글프다. 아래 사진들..출처: 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page=1&divpage=4907&ss=on&keyword=%EB%85%B8%EB%AC%B4%ED%98%84&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9628735 그냥 노통 생각날때마다 보는 사진들.. 사진출처http://.. 2013. 12. 24. 어바웃 타임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타임슬립영화라고 하기엔 너무나도 따뜻한 영화가 아닐까 싶다. 이 영화속엔 한 남자와 그 남자의 가족, 연인, 친구 등등...삶이 있고 사랑이 있다. 오래 전 봤던 나비효과나 최근에 봤던 나인과는 또 다른 느낌의 영화.. 2013년이 십여일 남은 지금. 이 영화를 보며 한해를 뒤돌아 본다. 2013. 12. 18. 호빗 : 스마우그의 폐허 1년만에 찾아온 호빗의 2번째 이야기,, 반지의 제왕 이후 10년만에 찾아온 전편의 반가움 보다는 약간 덜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판타지세계의 모험담이 날 설레게 한다. 총 3부작 중, 중간이라서 그런지 지루하게 전개되다가.. 한참 재밌어질 찰라.... 영화는 끝나고 만다... 반지의 제왕 2편에서 써먹던 것을 또 써먹다니.. 어쨌든 또 1년을 기다려 본다. !! 2013. 12. 18. 이전 1 2 3 4 5 ··· 25 다음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