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인이 말한다.
국가란 국민입니다.
변호인이 묻는다.
2013 대한민국 . 안녕하십니까?
2013년을 마무리하는 지금에서...
올해 최고의 영화, 최고의 선물이 아니였나 싶다..
화려하지 않은 화면속에
무엇보다 화려한 이야기를 담담하게 담아내고 있는
잔잔하면서도 조금은 서글픈 이야기..
영화 속 그 당시나 지금이나 달라진 것은 없는것 같아...
더욱 서글프다.
아래 사진들..
출처:
그냥 노통 생각날때마다 보는 사진들..
사진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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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인이 말한다.
국가란 국민입니다.
변호인이 묻는다.
2013 대한민국 . 안녕하십니까?
2013년을 마무리하는 지금에서...
올해 최고의 영화, 최고의 선물이 아니였나 싶다..
화려하지 않은 화면속에
무엇보다 화려한 이야기를 담담하게 담아내고 있는
잔잔하면서도 조금은 서글픈 이야기..
영화 속 그 당시나 지금이나 달라진 것은 없는것 같아...
더욱 서글프다.
아래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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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노통 생각날때마다 보는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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