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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그림이야기... 엄청난 부자가 있었습니다. 부자는 자신의 아들과 함께 유명 화가의 명화를 수집하며 대화를 나누며 사는것이 인생의 유일한 즐거움이였습니다. 그러던 중 부자의 아들이 월남전에 나가 많은 전우들을 살리고 전사를 하였습니다. 얼마 후 아들의 전우 중 한 명이 초상화를 가져와 아버지께 주고 갔습니다. 유명한 화가는 아니였지만 마지막 남은 아들의 모습에 감동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림 값을 주고 싶었지만 그 전우는 당신의 아들은 자기를 위해 생명을 버렸으니 그림 값을 받을 수 없다고 했습니다. 얼마 후에 아버지가 죽고 모든 명화와 그림들을 경매로 내놓게 되었습니다. 첫 경매로 내 놓은 그림은 죽은 아들의 초상화였습니다. 사람들은 명화를 원했지 이름없는 사람이 그린 아들의 초상화를 사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러던.. 2010. 3. 23.
12월 14일 예배 화평케 하는자 마태복음 5장 9절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컴음을 받을 것임이요 인간 사회의 반복되는 다툼과 전쟁 화평케 하는 자 = 자신과 이웃을 행복하게 하는 사람 자신이 다른 사람과 화평하기를 힘써야 합니다. - 화평을 도모하려면 인내해야 합니다. - 화평을 도모하려면 하나님께 맏겨야 합니다. - 화평을 위해서라면 얼마간의 손해는 감수해야 합니다. - 화평을 도모하려면 상대편의 처지에서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 화평을 도모하려면 불화의 원인이 자신에게는 없는지 찾아 보도록 해야 합니다. 사이가 좋지 않고 반목상태에 있는 이웃을 화평하게 하는 중재자가 되어야 합니다. - 화평을 위해 중재하려면 좋은 말만 전달해야 합니다. 불신자들을 하나님과 화목케 하는 일을 해야 합.. 2008. 1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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