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2 믿음과 성령 2009년 7월 19일 약수교회 설교 김경수 목사 믿음과 성령 사도행전 19장 1절 ~ 9절 아볼로가 고린도에 있을 때에 바울이 윗 지방으로 다녀 에베소에 와서 어떤 제자들을 만나 가로되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가로되 아니라 우리는 성령이 있음도 듣지 못하였노라 바울이 가로되 그러면 너희가 무슨 세례를 받았느냐 대답하되 요한의 세례로다 바울이 가로되 요한이 회개의 세례를 베풀며 백성에게 말하되 내 뒤에 오시는 이를 믿으라 하였으니 이는 곧 예수라 하거늘 저희가 듣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니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 모두 열 두 사람쯤 되니라 ☞고흐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목사임에도 불구하고 불운한 삶을 살았던 고흐 ☞바울 좌절하고 실패하.. 2009. 7. 21. 6월 28일 주일예배, 가벼운 환난과 영원하고 무게 있는 영광 가벼운 환난과 영원하고 무게 있는 영광 고린도후서 4장 17절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 환난의 경한 것 - 가벼움과 환난은 어울리지 않는 단어, 역설적인 표현 어떻게 하여 환난이 가벼울 수 있느냐? 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환난이 무엇인지 제대로 경험하지 못했기 때문이 아닌가? - 바울의 환난 > 아시아에서 당한 환난, 심한 고생을 받아 살 소망까지 끊어지고, 마음에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 어려 고난과 위험을 당함,수고하며 애쓰고 여러번 자지 못하고 주리며 목마르고 여러분 굶고 춥고 헐벗었노라... 그런데도 어째서 바울은 어째서 환란을 가볍고 경한 것이라고 표현했을까요? 1. 우리가 범한 죄악에 비하면 우리가 당하.. 2009. 6. 28. 이전 1 다음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