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 소품집 - 여름날
유희열과 Toy를 안지 16년
사랑할 땐 설레임으로 이별할 땐 그리움으로
항상 그렇게 내 귀를 맴돌곤 했는데.
이번 앨범을 듣고 있자니
시골집 대나무마루에 누워 푸른 하늘을 보며 시원한 수박이라도 먹는 기분이다...
^^

유희열과 Toy를 안지 16년
사랑할 땐 설레임으로 이별할 땐 그리움으로
항상 그렇게 내 귀를 맴돌곤 했는데.
이번 앨범을 듣고 있자니
시골집 대나무마루에 누워 푸른 하늘을 보며 시원한 수박이라도 먹는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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