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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 Movie

맥스 페인(max payne)

by 거룩한 나그네 2008. 10. 22.


오랫만에 찾은 극장 (일로일로 로빈슨, 1관)

필리핀에선 지난 주에 개봉해서 한참 상영중이다.

중간 중간에 짤린 컷 때문인지 조금은 스토리가 엉성하고,

기대를 많이하고 있는 게이머 들에겐 실망을 줄 것 같은데.

개인적으론 별 기대를 없이 봐서 그런지 그럭저럭 시간 때우기엔 적당했던 것 같다.

그치만 누가 본다고 하면 왜 자꾸 말리고 싶은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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