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의 나는 참 어설펐던 것 같다.
지금도 어설프지만 더 그렇기만 했던 나의 스무살..
10대를 마감하고 20대를 시작하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생활을 시작하는,
어른이라는 단어를 붙이기 시작하는,
그러한 시작과 함께 나에게 찾아온 시간들,,
모든게 그렇듯 지나고 보면 아무것도 아닌 일들이 그땐 왜 그리도 힘들었을까?
제목이 맘에 들어 금방 읽어버렸지만
기존에 읽었던 자기개발서와 크게 다르진 않는..
그런책..^^
실패로 부터 배워라
외국인 여행자처럼 주위를 살피라
터무니없는 기회는 반드시 붙잡으라
당신 스스로 허락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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