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만난 친구들 그리고 나, 우리들의 32살,,32살의 우리들,,
위기 속에 희망을 주시는 하나님의 역사일까 ?
지금 이 순간, 나에게 간절히 필요한 책이 아니였나싶다.
어딘가 길을 잃은 듯하고 방향을 잡지 못하는 듯 하다.
사회에서, 직장에서 가장 열심히 일할 때 지만,
동시에 미래의 불안을 동시에 안고 있는 그런 나이가 아닌가 싶다.
IMF에서 시작된 우리들의 어른 시절은
10여년만에 다시 찾아온 경제위기 때문에 힘들어 하고 있다.
사회에서, 직장에서 가장 열심히 일할 때 지만,
동시에 미래의 불안을 동시에 안고 있는 그런 나이가 아닌가 싶다.
IMF에서 시작된 우리들의 어른 시절은
10여년만에 다시 찾아온 경제위기 때문에 힘들어 하고 있다.
하지만 언제 위기가 아닌 적이 있었는가? 되묻고 싶다.
위기 속에 희망을 주시는 하나님의 역사일까 ?
지금 이 순간, 나에게 간절히 필요한 책이 아니였나싶다.
(때를 따라 채우시는 하나님 은혜에 감사합니다.)
그렇게 책을 읽은지 얼마 안되어서,,
몇 미터 앞에서 그를 만나다니,
서툴게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하는 그의 모습이 귀엽다고나 할까?
정말, 하나님께서 내게 주시는 선물같이 느껴진다.
10월 8일의 일기
잠시 길을 잃었다고 생각하자.
하나님만 온전히 의지하자.
모든 상황 속에서 주를 찬양하자.
태어날때부터 팔, 다리가 없이 태어났지만 전 세계를 돌며 희망을 전파하고 있는 닉 부이치치,,
모든 것이 하나님이 은혜고 어떠한 상황에 있던지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믿고 의지하고 나아가면 희망을 볼 수 있다는 그의 메시지들
여러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뻐하라.!
나는 하나님의 피조물이다 그리고 그분은 특별한 계획을 가지고 나를 창조하셨다
로마서 8: 18 ~ 28
모든 피조물이 구원을 고대하다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하게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
그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속량을 기다리느니라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미래와 희망을 주시는 여호와의 말씀
예레미아 29 :1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곤비치 않고 피곤치 않게 하시는 여호와의 은혜.
사 40: 31
하나님을 의지하고 신뢰하라!
인생 길을 걷는데는 여러 갈래의 길이 있는데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상상하는 것들을 좇아 삶의 비전을 평쳐 나가는 것이 흔들리지 않고 전진하는 비결, 그런 마음 가짐이 바로 믿음
신 31:8
우리도 말씀이라는 씨앗을 마음밭이라는 좋은 땅에 심을 필요가 있다
마태복음 13:1 ~9
네 가지 땅에 떨어진 씨 비유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신뢰하라!
인생 길을 걷는데는 여러 갈래의 길이 있는데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상상하는 것들을 좇아 삶의 비전을 평쳐 나가는 것이 흔들리지 않고 전진하는 비결, 그런 마음 가짐이 바로 믿음
신 31:8
그리하면 여호와 그가 네 앞에서 가시며 너와 함께 하사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시리니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놀라지 말라
우리도 말씀이라는 씨앗을 마음밭이라는 좋은 땅에 심을 필요가 있다
마태복음 13:1 ~9
네 가지 땅에 떨어진 씨 비유
그 날 예수께서 집에서 나가사 바닷가에 앉으시매
큰 무리가 그에게로 모여 들거늘 예수께서 배에 올라가 앉으시고 온 무리는 해변에 서 있더니
예수께서 비유로 여러 가지를 그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뿌릴새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고
더러는 흙이 얕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해가 돋은 후에 타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육십 배, 어떤 것은 삼십 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2: 3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여호수아 1:9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고후 5:7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행하지 아니함이로라
빌 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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