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좋은책을 만났다
이지성이란 작가보단 꿈꾸는 다락방 때문에 읽게 된 책인데..
주제는 간단하다.
리더나 부자들의 공통점은 인문고전에 있다는 것.
고전이 된다는 것은 그 만큼의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것이고..
그걸 읽는 사람들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의 차이는 세상을 지배하는 0.1퍼센트인가 아닌가의 차이라는 것..
굳이 인문고전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책이라는 것이,,독서라는 것이 그 종류가 어떠한들 나쁜것이 있겠는가..!?
올해, 2011년 100권에 다시 도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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