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OOKS

끌어당김

by 거룩한 나그네 2011. 1. 19.


참 재밌(?)는 책이다.

오래전에 시크릿을 읽었을때와 같은 느낌이랄까..

시크릿은 나름 신비감을 가지고 읽어서 그런지 재미라도 있었건만,


결국에 모든 것은 생각데로 되니,, 

긍정적인 생각과 할수 있다는 생각을 유지하란 말인데..

같은말 만 지루하게 반복되서 그런지 별로 감흥이 없다.

조금 더 알찬 내용이였다면 좋았을 껄...


LIST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