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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 Movie

26년

by 거룩한 나그네 2012. 12. 10.



우여곡절 끝에 제작되어 개봉한 26년.

제작진과 배우들에게 먼저 박수를 보낸다.


너무 나도 강렬한 오프닝 덕에 영화 시작 부터 날 긴장시키고

단순히 영화라고 하기엔 지금도 진행되고 있는 시대의 아픔이 날 너무 먹먹하게 한다.


시민들의 힘으로 만들어져서 일까?

더욱 더 소중한 영화란 생각이 들고 

부디 많은 사람이 이 영화를 봤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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