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에서 2박 3일 모두 보낼려고 했는데
의외로 세부시티는 볼게 없어서 보홀을 다시 한번 방문하게 되었다.
이미 지난 5월에 보홀에 간적이 있어서 사실 별로 새로울 것은 없었다.
그렇지만 맑은 해변과 꼬맹이 원숭이는 여전히 나를 즐겁게 한다...
5월 보홀 방문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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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렛힐은 약간 초코렛빛으로 변해가는것 같기도 하고...
hanging bridge는 그때나 지금이나 후덜덜하다..
조금은 시시하기도 하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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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홀에서 유명하다는 중식당인데 음식을 찍지 못해 아쉽지만..
음식당 P100 ~ P200 정도의 가격에 맛있는 저녁을 즐길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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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홀에서 세부로 돌아가는 배에서...
배에서 바라본 세부 풍경들..
확실히 일로일로 보단 정돈되어지고 깨끗한 느낌이다..
참고로
금번 보홀여행에서는 지난번에 이용했던 ROWEL이 소개시켜준 다른 가이드를 이용했는데
이름은 EDGAR 이고 P1800에 이용할 수 있었다.
0926 222 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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