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이 몰아치는 액션이 전부이긴 하지만
나름 무더위를 날려 버리는 영화라고 해야할까?
시원한 극장에서 시원한 액션 보면서 잠시나마 더위를 잊어보자.
거기에 매력적인 여전사 둘(제시카 비엘, 케이트 베킨세일)을 한 영화에서 동시에 볼수 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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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몰아치는 액션이 전부이긴 하지만
나름 무더위를 날려 버리는 영화라고 해야할까?
시원한 극장에서 시원한 액션 보면서 잠시나마 더위를 잊어보자.
거기에 매력적인 여전사 둘(제시카 비엘, 케이트 베킨세일)을 한 영화에서 동시에 볼수 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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