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어령이란 사람이 누군지도 자세히 모르고
전직 장관이며 작가며 교수라는 정도만 알고 있다가 서점에서 기독교 관련 베스트셀러 라고 하길래 우연히 읽게 된 책이다.
역시나 글을 쓰는 사람이여서 인가?
책을 읽는 내내 작가의 내공이 느껴지는 이책은
시작 부분에는 신앙서적이 맞나? 할 정도로 별다른 감흥이 없었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은혜로운 글들로 가득하다..
한 사람을 변화시키는 하나님,,
제목 처럼 지성에서 영성으로 변화되는 모습을 그린 이 책을 통해
믿지 않는 사람들이 믿음의 세계를 경험하고 은혜가 풍성하게 넘치는 역사가 이루어지길!
시작 부분에는 신앙서적이 맞나? 할 정도로 별다른 감흥이 없었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은혜로운 글들로 가득하다..
한 사람을 변화시키는 하나님,,
제목 처럼 지성에서 영성으로 변화되는 모습을 그린 이 책을 통해
믿지 않는 사람들이 믿음의 세계를 경험하고 은혜가 풍성하게 넘치는 역사가 이루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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