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에서 이 책을 발견하고는 도저히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
"네 인생은 주님것이다."
나를 사로잡은 그 제목 때문일까 단숨에 읽어나가버린 이 책은
내가 누구인지 다시 한번 깨닫게 해 준 책이다.
당신의 인생은 누구 것입니까?
내 인생은 주님 것 입니다.
------------------
나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길을 가고 있는 가?
내가 기도하는 그 길은 정작 하나님께서 원하시지 않고 나만이 원하는 길이 아닌가?
내가 주님을 위해 사는것이 아니라 주님이 나를 위해 계신다.!
모든 걸 하나님께 의지하고 믿고 나아가자.
나의 모든 뜻을 내려놓고 그 분만 의지하자.
JOY
Jesus first Other second You third!
LIST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