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천국으로 출근한다

누구나 꿈꾸는 직장이란 존재할까?

매일 매일의 출근이 행복하다면?

휴가 가서도 직장동료가 그립다면?

꿈같은 이야기를 책에서나마 만나 볼 수 있었다.

무엇보다 업무에서는 항상 혁신하려고 노력하고

관리에서는 항상 사원들을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CEO의 모습이 날 감동시켰다.(비록 내 회사는 아니지만..^^)

일본식도 미국식도 아닌 ....

우리나라 만의 독특한 기업문화는 점점 변화를 요구하는 것 같다.

아무튼 좀 더 많은 기업이, 회사들이, CEO들이 이책을 한번 쯤을 읽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출근하고 싶어 안달 나는 회사를 만들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