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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 Movie

오블리비언

by 거룩한 나그네 2013. 4. 13.





약간의 기대는 했으나,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법


지루한 전개와
어디선가 본것만 같고
예상되는 결말은 아쉽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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