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 Movie 언노운 by 거룩한 나그네 2011. 2. 18. 언노운.. 테이큰의 리암니슨을 기대했는데.. 기대했던 액션장면은 거의 없고 조금은 아쉬운 전개만 계속된다. 약간의 긴장감은 있지만 조금 아쉽다고나 할까? 어느 영화에서나 반전이 필수요소가 되어 버린 최근에서.. 반전도 그다지 놀랍지는 않다. 다만 영화의 주 무대가 된 독일풍경이 오히려 더 아름답게 다가오는 건 왜 인지 모르겠다.~ LIST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거룩한 나그네 관련글 더 브레이브 (True grit) 그대를 사랑합니다. 조선명탐정 : 각시투구꽃의 비밀 걸리버 여행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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