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 Movie 소스 코드 by 거룩한 나그네 2011. 5. 10. 오랜만에 군더더기 없는 영화를 본듯하다. 90여분의 러닝타임이 조금은 의아했지만, 깔끔한 마무리와 빠른 스토리 전개는 머리를 복잡하게 하지 않아서 좋다. 다만,, 제작비도 별로 들이지 않았을 것 같은데(실제론 어떨지 모르지만.....) 이 정도의 완성도를 보여주는 감독의 능력이 놀라울 뿐이다. 아무튼 별 기대 없이 극장을 찾았는데, 기분 좋게 극장을 나올수 있어서 좋았다.^^ Everything's gonna be ok! LIST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거룩한 나그네 관련글 캐리비안의 해적 : 낯선 조류 토르 : 천둥의 신 분노의 질주 : 언리미티드 내 이름은 칸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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