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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 Movie

캐리비안의 해적 : 낯선 조류

by 거룩한 나그네 2011. 5. 21.




짧은평:

유쾌한 잭 스패로우를 다시 볼 수 있는 것은 즐거운 일이지만,
1, 2, 3편에 비해 조금은 약해진 것 같은 느낌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영화가 끝나고 기억에 남는 것은 선교사와 인어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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