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하게도 3년전에 3편을 같이 보았던 친구녀석과 또 다시 4편을 같이 보게 되었다
서로 같이본 것도 제대로 못하고 영화내용도 기억나지 않는 그런 영화라고나 할까?
그렇다고 아주 실망스럽거나 막장은 아니지만 뭔가 많이 부족한듯한.....
그렇다고 아주 실망스럽거나 막장은 아니지만 뭔가 많이 부족한듯한.....
1편에서의 충격은 없지만
그냥 시간 떼우기엔 좋았던 영화..
친구녀석의 말처럼 좀비가 너무 적게 나와서 아쉬운 영화..
친구야 5편도 같이 볼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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