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때 본 영화
때가 때라서 그런지, 어려운 경기 때문일까?
이 영화가 더욱 더 빛날 수 있었던 것 같다.
영화를 보는 내내 시선을 뗄수 없고
또 보고 나서도 자리를 쉽게 뜰수 없었던 것은 비단 나 뿐이 아니였으리라
하정우와 나머지 연기자들의 연기 또한 아주 좋았던 것 같다.
아무래도,,
나와 우리 모두에게 할수 있다는 힘을 보여준 영화로 기억될 것 같다.
그래 이제 다시 시작할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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