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 Movie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by 거룩한 나그네 2010. 5. 2. 이준익감독이 왕의 남자에서 보여준 사극연출력을 다시 볼 수있을것 같았는데 시작은 좋았으나 중반 이후부턴 만들다가만 영화 같은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영상미나 음악은 좋았는데 뭔가 빠진듯한 이 느낌은 무엇일까? 황정민과 차승원의 연기도 별 흠 잡을땐 없지만. 뭔가가 부족하다.. 아쉬움.. LIST 좋아요공감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거룩한 나그네 관련글 드래곤 길들이기 아이언맨 2 셔터 아일랜드 그린존 댓글 거룩한 나그네거룩한 나그네 CCM 찬양 성경말씀 일상생활을 기록하는 공간입니다.구독하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