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1 26년 우여곡절 끝에 제작되어 개봉한 26년.제작진과 배우들에게 먼저 박수를 보낸다. 너무 나도 강렬한 오프닝 덕에 영화 시작 부터 날 긴장시키고단순히 영화라고 하기엔 지금도 진행되고 있는 시대의 아픔이 날 너무 먹먹하게 한다. 시민들의 힘으로 만들어져서 일까?더욱 더 소중한 영화란 생각이 들고 부디 많은 사람이 이 영화를 봤으면 하는 바램이다. 2012. 12. 10. 이전 1 다음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