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남저수지1 12월 22일 - 봉하마을, 통영 봉하마을 노무현 대통령 생가 새벽이 곧 올것이라는.. 결국 새벽은 오지 못하고 다시 어둠의 시간들이 흐르고 있다. 올 12월 다시 새벽을 기대할 수 있을까? 틈새에 뿌린 뿌리 바보 노무현은 그렇게 시작되었나 보다,. 봉하마을 야! 기분 좋다. 행복도 전염된다. 그 행복,.나에게도 전염되었었는데, 행복 뒤에 다가온 슬픔은 수배의 아픔으로 다가온다. 할아버지.. 봉하마을 당신과 함께했던 시간이 그립습니다.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 대통령의 길..... 다시 희망... 봉하마을 주남저수지 갈대... 철새 만나러 간 주남 저수지에서 갈대를 만나다. 주남저수지 도천면 진짜순대 진짜 순대가 있다 길래 가봤는데, 순대 맛은 좋았지만 순대 전골은 보통... 창녕 우포늪 시간이 없어 간단.. 2012. 1. 30. 이전 1 다음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