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겟스마트!
아..
이 영화.. 정말 웃긴다.
물론 사람에 따라서 틀리겠지만...
제 2 의 짐 캐리라고 불리우는 스티브 카렐,
그리고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멋진 연기를 보여준 앤 해서웨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에서 만큼은 아니지만
그녀의 다양한 의상과 스타일을 이 영화에서도 볼 수 있다.
영화가 뭐랄까?
패러디 영화치고는 약간 약한감이 있지만
그래도 중간중간에 웃음 폭탄이 의외로 강력한 것 같다.

그렇지만 누가 뭐래도
가장 좋았던 것은
앤 해서웨이의 매력적인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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