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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 설교

8월 3일 주일설교

by 거룩한 나그네 2008. 8. 4.

주일오전예배

고린도전서 4장 1 ~ 5절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너희에게나 다른 사람에게나 판단받는 것이 내게는 매우 작은 일이라 나도 나를 판단치 아니하노니
내가 자책할 아무 것도 깨닫지 못하나 그러나 이를 인하여 의롭다 함을 얻지 못하노라 다만 나를 판단하실 이는 주시니라
그러므로 때가 이르기 전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것도 판단치 말라 그가 어두움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 그 때에 각 사람에게 하나님께로부터 칭찬이 있으리라


주일오후예배

사사기 1장 1 ~ 10절
여호수아가 죽은 후에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묻자와 가로되 우리 중 누가 먼저 올라가서 가나안 사람과 싸우리이까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유다가 올라갈지니라 보라 내가 이 땅을 그 손에 붙였노나 하시니라
유다가 그 형제 시므온에게 이르되 나의 제비를 뽑아 얻은 땅에 나와 함께 올라가서 가나안 사람과 싸우자 그리하면 나도 너의 제비 뽑아 얻은 땅에 함께 가리라 이에 시므온이 그와 함께 가니라
유다가 올라가매 여호와께서 가나안 사람과 브리스 사람을 그들의 손에 붙이신지라 그들이 베섹에서 일만 명을 죽이고
또 베섹에서 아도니 베섹을 만나서 그와 싸워 가나안 사람과 브리스 사람을 죽이니
아도니 베섹이 도망하는지라 그를 쫓아가서 잡아 그 수족의 엄지가락을 끊으매
아도니 베섹이 가로되 옛적에 칠십 왕이 그 수족의 엄지가락을 찍히고 내 상 아래서 먹을 것을 줍더니 하나님이 나희 행한 대로 내게 갚으심이로다 하니라 무리가 그를 끌고 예루살렘에 이르렀더니 그가 거기서 죽었더라
유다 자손이 예루살렘을 쳐서 취하여 칼날로 치고 성을 불살랐으며
그 후에 유다 자손이 내려가서 산지와 남방과 평지에 거한 가나안 사람과 싸웠고
유다가 또 가서 헤브론에 거한 가나안 사람을 쳐서 세새와 아히만과 달매를 죽였더라 헤브론의 본 이름은 기럇 아르바이었더라




은혜와 진리의교회 주일예배

성도의 소유한계
고린도후서 9장 8절

내가 사람의 예대로 이것을 말하느냐 율법도 이것을 말하지 아니하느냐

  1. 그가 소유한 것으로 인하여 신앙이 해이하게 되는 지점이 <소유한계>입니다.
  2. 그가 현재 소유한 것으로 인한 감사가 그치는 지점이 <소유한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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