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치 앞도 내다보지 못하는 나이기에.
10년 후의 미래를 본다는 것은 상상하기도 힘들다.
다만, 내가 다른 누구가의 상상 또는 의견을 듣거나 봄으로써,
미래에 대한 고민의 도움을 얻을 수 있는듯 하다.
이책을 통해,
중국과 EU의 미래나,
여러가지 세상의 변화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본다.
특히나 흥미로운 부분은
중국의 몰락과 미국의 부활
EU와 WTO의 해체등등
일본을 너무나도 닮은 한국의 이야기....
항상 그랬지만 앞으로 대한민국의 10년,
너무 나도 중요한 시간이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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