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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 Movie

파괴된 사나이

by 거룩한 나그네 2010. 7. 3.


내사랑 내곁에 이후에 파괴된 사나이로 찾아온 김명민..

그의 영화가 항상 그렇듯이 연기는 좋았으나

왠지 시나리오는 부족해 보인다..

오히려 개인적으론 엄기준이란 배우를 알게 된 것이 더 기억에 남는다.

그나저나 박주미씨는 너무 존재감이 없는 것은 아닌지..

여튼..

무대인사를 통해 배우들을 직접 볼 수 있었다는데에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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