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김난도 교수가 바라보는 한국의 트렌트는
COBRATWIST 라고 한다.
City of hysterie - 날선 사람들의 도시
OTL... Nonsense! - 난센스의 시대
Bravo, Scandimom - '스칸디맘'이 몰려온다
Redefined ownership - 소유나 향유냐
Alone with lounging - 나홀로 라운징
Taste your life out - 미각의 제국
Whenever U want - 시즌의 상실
It's detox time - 디톡스가 필요한 시간
Surviving burn-out society - 소진사회
Trouble is welcomed - 적절한 불편
어느덧 2013년도 16일이란 시간이 흘렀고
1월 한달로 봤을 땐 절반의 시간이 흘러버렸다.
2012년에도, 또 그전 해에도 그렇듯 시간의 속도감은 여전히 날 긴장시킨다.
많은 변화와 도전 앞에 있는 2013년,
뒤돌아 보면 그렇지 않았던 해가 있었던가?
빠르지만 또 천천히,,,,,,
나에게 화이팅을 외쳐본다.
seize the 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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