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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S

절대강자

by 거룩한 나그네 2011. 12. 16.




절대강자?
무림고수라도 돌아왔나 했다.^^

오랜만에 만난 이외수의 글들,
그의 글을 통해 아픈 청춘들을 위로하고, 감싸주는 따스함을 느낀다.

어쨌거나 책에 나와있는 것처럼 살아있는 그 자체만으로

그대는 절대강자이니 절대 좌절하거나 쓰러지기 말기를...

bravo your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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