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y Story

적십자 헌혈 유공장 은장

by 거룩한 나그네 2012. 6. 11.




스무살 넘어 시작한 헌혈

처음엔 전혈만 하다가

작년부터 혈장, 혈소판 헌혈을 하기 시작했고

30회가 넘어서 훈장을 받게 되었다.



나에게는 '피'지만 누군가에겐 '생명' 이며 '희망' 일수 있기에 ^^

나에게는 아직도 피가 넘친다.!

금장과 100회를 목표로.. GoGo !~


그리고,,,

선물로 받은 USB 16G

모양이 특이하다.











LIST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