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 Movie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by 거룩한 나그네 2010. 3. 9.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팀버튼 감독과 조니 뎁 이라는 이름만으로도.. 기대가 너무 컸던지 별로 감흥도 없고 피곤한 탓에 졸기까지.. 이건 재미있는 것도 재미없는 것도 아닌.. 그냥 미지근한 영화인 것 같다. LIST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거룩한 나그네 관련글 그린존 사랑은 너무 복잡해 우리가 꿈꾸는 기적: 인빅터스 평행이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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