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이 나를 결정한다.
짧지만 강렬한 메시지로 나를 위로하고 인도한다.
가을에 만난 은혜로운 말씀들....
우리 안에 혹시 하나님조차 들어갈 수 없는 영역이 있는가? 이 영역 안으로 주님을 초청하라. 주님이 내 의식 깊숙한 곳까지 들어오셔서 나의 주관자가 되어주셔야 한다 - 이용규
사명에 충성하는 사람을 보면 그 인생이 빛이 납니다. 땅에 코를 박고 살던 인생에 사명이라는 날개가 달리면, 창공을 날아오르는 인생이 됩니다. _ 홍정길 목사
어떤 사람은 길게 살고 어떤 사람은 짧게 삽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후회 없이 눈을 감을 수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_ 이동원 목사
세상 사람들은 자기의 포도원을 위하여 부지런하고 성실합니다. 최선을 다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마음은 나의 포도원에 있지 않고 민족에 있어야 합니다. _ 김동호 목사
복음에 대한 설명을 듣고 깨닫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복음의 능력이 나타나는 현장에서 주인공이 되는 것입니다. _ 오정현 목사
당신이 하나님을 신뢰하려고 할 때마다 떠오르는 아픈 기억들이 있을 겁니다. 그런데 그 아픈 기억과 쓰라린 경험이 어쩌면 당신의 사명과 맞물려 있을 수 있습니다. _ 이용규 선교사
당신의 지금의 모습이 어렵습니까? 좌절하고, 절망하고, 어디로 갈지 길이 안 보입니까? 그러나 20년 후의 당신의 모습은 절대로 이 모습이 아닐 것입니다. _ 안민 교수
그냥 교회만 다니지 마십시오. 아직 예수님을 개인의 구세주요 주님으로 만나지 못했고, 마음속에 살아 계신 것을 확신하지 못한다면, 당신도 거듭나야 합니다. _ 주명수 변호사
이 시대에 구약 시대와 초대교회 때 일어났던 놀라운 하나님의 사람들이 다시 일어나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이 일어나야 세상이 변하는 것입니다. _ 이재환 선교사
예수 믿는 십대와 청년들은 달라야 할 것입니다. 이 시대의 통일과 부흥의 역사를 마무리할 느헤미야와 에스라와 에스더와 같은 인물들이 나타나야 합니다. _ 정진호 교수
우리를 사랑하셔서 하나님 자신을 내어주셨다니, 이런 역설이 어디에 있습니까? 그런 사랑을 베푸신 하나님 앞에서 다른 길이 있다고 어떻게 감히 말할 수 있습니까? _ 정민영 선교사
오직 복음만이 소망이었기에 우리의 옛 어른들은 성경을 읽으면서 민족에 대한 소망을 찾은 것입니다. 그리고 그 말씀대로 살았습니다. _ 이승장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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