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잠깐 잔 것 같은데 일어나 보니 새로운 한해가 시작되었고
또 며칠 숨쉬다 보니 어느덧 1월도 월말을 향해 가고 있다.
세월이라는 물결 속에.
시간이라는 바람 속에.
자꾸만 흔들리는 마음을 추수리고자 이 책을 읽게되었나 보다.
계절이 바뀌고 따뜻한 바람이 불어 올 때 쯤.
그땐 더 많이 웃을 수 있는 내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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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잠깐 잔 것 같은데 일어나 보니 새로운 한해가 시작되었고
또 며칠 숨쉬다 보니 어느덧 1월도 월말을 향해 가고 있다.
세월이라는 물결 속에.
시간이라는 바람 속에.
자꾸만 흔들리는 마음을 추수리고자 이 책을 읽게되었나 보다.
계절이 바뀌고 따뜻한 바람이 불어 올 때 쯤.
그땐 더 많이 웃을 수 있는 내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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