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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 Movie

굿모닝 에브리원

by 거룩한 나그네 2011. 3. 26.





오랜만에 유쾌한 영화를 봤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작가와 노팅힐의 감독

악마는... 의 느낌이 그대로 이어지는 전형적인 스토리지만 유쾌하고 재밌는 그런 영화인듯..

웃는 모습이 매력적인 여주인공도 그렇지만..

할아버지가 되어버린 해리슨 포드의 중후함이 오히려 더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근데 보고 나니 별로 남는게 없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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