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S 교사들이여, 절대로 가르치지 마라 by 거룩한 나그네 2011. 3. 22. 중등부 교사 3개월차.. 언제나 그렇듯 하나님께서 일꾼들을 쓰시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 것 같다. 그곳을 변화시키는게 아닌 스스로가 먼저 변화되어야 한다는 걸.. 아이들을 어떻게 가르칠까? 걱정과 고민이 많던 나에게,, 오히려,, 교사란 직분은 더 많은 배움을 주는 것 같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나의 걱정과 고민도 조금은 사라진 듯하다. 아,, 갑자기 우리 아이들이 보고 싶네.^^ LIST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거룩한 나그네 관련글 교사바이블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하늘의 마음을 품고 사는 삶)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고맙습니다 성령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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